[스포츠Q 양용선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빅토리아가 이전보다 더욱 더 뛰어나진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빅토리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빅토리아는 "제가 지금 중국에서 주로 활동을 한다"며 "예능 MC부터 영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경제적으로도 너무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빅토리아는 오랜만에 한국 방송에 출연해 이전보다 더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이전과는 달리 더욱 하얀 피부와 맑은 눈망울을 과시했다. 청순함이 더욱 강해진 느낌이다.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왕실특집에는 디자이너 황재근, FX멤버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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