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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투빅, "서인국, 요즘 연기자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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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투빅, "서인국, 요즘 연기자같아"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5.10.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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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연나경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투빅이 서인국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투빅이 "서인국이 요즘 연기자 같다"고 말했다.

이날 3,4부 특선라이브 코너에는 10cm, 투빅, 박보람이 출연해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 투빅은 "서인국이랑 친하다. 나한테 노래 배우려고 하다가 그냥 밥만 먹고 헤어졌다. 요즘은 그냥 연기자같다"고 말했다.

▲ 컬투쇼 투빅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십센치는 "인디밴드 중에서는 데이브레이크랑 친하고, 현아씨랑도 작업한 적이 있다. 옥상달빛은 친하다면 친하고 안 친하다면 안 친하다"꼬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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