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 기자] 팀 2002 홍명보 대표와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팀 2002 프로젝트 축구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전 축구선수 신영록에게 1억원의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남 OB축구회 회장, 신영록, 홍명보 대표, 넥슨 박정무 팀장.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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