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는 ‘자*신*감’있는 사이트를 추구합니다.
첫 번째는 구성원들이 자부심(Pride)을 갖는 사이트입니다.
구성원들의 자녀들과 조카들에게도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착한’ 사이트를 만들고자 합니다. 아울러 구성원들의 양식에도 거스르지 않는 ‘바른’ 사이트입니다.
두 번째는 취재원들이 신뢰(Trust)하는 사이트입니다.
그것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가 전제돼야 한다고 믿습니다. 또 스포츠Q를 위한 보도가 아니라 한국의 스포츠와 문화 발전을 위한 보도일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독자들이 감동(Impression)을 받는 사이트입니다.
스포츠Q의 타깃 독자는 불특정 다수가 아닙니다. 가십성 기사보다는 발품을 판 기사를 찾아 읽는 수준 있는 독자입니다. 그들에게 남다른 믿음과 감동을 주고자 합니다.
그밖에 스포츠Q는 ‘차별’ 없는 사이트를 표방합니다. 스포츠Q에서는 인기와 비인기 등 종목과 분야 간의 차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 그곳에서 활약하는 주연과 조연, 엑스트라 등의 차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스포츠Q의 기본 정신입니다.
스포츠Q의 미래 그림은 ‘더불어’(Together) 정신의 실천입니다. 스포츠Q는 한국스포츠의 올바른 발전이라는 대명제 아래 같은 뜻을 지닌 이들이 함께 일하며 진정한 스포츠-문화 저널리즘에 대한 꿈과 열정을 일궈가는 텃밭이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웹과 모바일 등 정보통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시대에 독자들과 쌍방향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의 뉴스 사이트 모델을 찾고자 합니다. 그것은 기존의 뉴스사이트를 넘는 또 다른 미래 그림에 대한 도전과 실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