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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격진 유출' 대안은 맨유 치차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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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격진 유출' 대안은 맨유 치차리토?
  • 최영민 기자
  • 승인 2015.07.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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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바요르 이어 솔다도까지 이적 예상… 해리 케인 보좌할 공격수 보강 시급

[스포츠Q 최영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올 시즌 공격옵션으로 쓰일 것이 유력한 멕시코의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7)가 토트넘 핫스퍼의 구애를 받고 있다.

미국의 축구전문매체 ESPN FC는 30일(한국시간) 영국언론 데일리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백업 자원으로 치차리토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엠마뉴엘 아데바요르가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어 공격 자원에 대한 보강이 필요한 상황.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치차리토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돼 활약했고 임대 종료 후 맨유에 복귀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토트넘은 아데바요르의 임대와 맞물려 로베르토 솔다도까지 비야레알의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공격수 영입이 더욱 절실하다. 이미 토트넘은 웨스트브롬위치의 사이도 베라히뇨를 영입 리스트에 놓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토트넘이 바라는대로 치차리토의 이적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맨유도 '깜짝 공격수' 영입도 지지부진하고 웨인 루니 혼자 공격진을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 치차리토마저 빠져나가게 되면 공격 전술을 운영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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