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랑학개론] '하트시그널 시즌2' 김장미, 정재호 향한 첫 시그널의 '초두효과'와 '상호성의 법칙' [사랑학개론] '하트시그널 시즌2' 김장미, 정재호 향한 첫 시그널의 '초두효과'와 '상호성의 법칙' [스포츠Q(큐) 류수근 기자] 채널A의 ‘하트시그널 시즌2’는 썸남썸녀들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작용하는 심장 신호를 포착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그널 하우스’라는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청춘남녀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영상과 음성으로 추적한다. 그리고 매회 예측단이 출연자들의 미묘한 러브라인을 알아맞춘다.이처럼 썸남썸녀의 풋풋한 심리에 추리 형식을 가미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2’의 지난 20일 6회 방송에서는 ‘여자 메기’로 예고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김장미가 첫선을 보이며 남성 출연자들의 호기심과 여성 출 방송·TV | 류수근 기자 | 2018-04-24 07:42 '사람이 좋다' 김종환, 리아킴이 2년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이유, 아내와 영화같은 러브 스토리 '사람이 좋다' 김종환, 리아킴이 2년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이유, 아내와 영화같은 러브 스토리 [스포츠Q(큐) 류수근 기자] 6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김종환과 리아킴 부녀의 이야기를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원히 자신의 노래를 아껴주는 영원한 '누나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연습을 한다는 원조 ‘누나 부대’ 가수 김종환의 34년 음악 인생 스토리를 만난다.천 만장 음반 판매의 주인공인 김종환. 그는 98년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당시 인기 아이돌 HOT, 젝스키스를 제치고 골든디스크 대상을 받았던 가요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 방송·TV | 류수근 기자 | 2017-08-06 07:50 [Q심리학] '질투의 화신' 공효진은 왜 '다정남' 고경표가 아닌 '마초남' 조정석을 선택했을까? [Q심리학] '질투의 화신' 공효진은 왜 '다정남' 고경표가 아닌 '마초남' 조정석을 선택했을까? [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지난해 방송된 SBS 종영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공효진(표나리 역)과 조정석(이화신 역), 고경표(고정원 역)가 질투를 기반으로 한 삼각관계를 유쾌하게 그려내 인기를 끌었다.특히 극 중 공효진은 첫눈에 반했던 조정석과 점차 사랑에 빠지게 된 고경표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시청자들은 물론 두 남자를 모두 애타게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조정석과 고경표가 공효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이 열정적이면서도 처절하게 그려져 웃음을 유발했다. 결과적으로 공효진은 ‘결혼하기 좋은 남자’였던 다정다감 방송·TV | 김윤정 기자 | 2017-02-09 15:44 [여적] 송승헌 유역비 열애, '초두효과'와 '스킨십 & 키스'의 미학 [여적] 송승헌 유역비 열애, '초두효과'와 '스킨십 & 키스'의 미학 [스포츠Q 류수근 기자] 만 39세와 28세, 대한민국 서울과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 출신. 모국어는 한국어와 중국어. 송승헌과 유역비(중국어 표기법은 류페이유)는 영화 ‘제3의 사랑’을 위해 만나기 전까지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 왔다. 국가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달랐다.둘은 주로 영어로 소통한다고 하더라도 한국인끼리, 또는 중국인끼리 만난 남녀인 만큼 대화가 자국인끼리에 비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태어나서 겹치는 부분 없이 살아왔기 때문에 입맛도 그렇고 습관도 상이한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 핫&쿨Q | 류수근 기자 | 2015-08-07 05: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