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김동헌이 7일 오후 경기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펼쳐진 '2017 세계리틀야구 아시아 태평양&중동 지역 예선' 대만과 경기에서 찬스를 놓쳐 아쉬워하고 있다.

[화성=스포츠Q(큐) 글 민기홍·사진 주현희 기자] 한국 12세 이하(메이저) 리틀야구 대표팀이 아시아 대표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행 티켓을 획득했다.함여훈 감독, 박형식 이종목 코치가 이끄는 한국 메이저 대표팀은 7일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 메인구장에 열린 2017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아시아-퍼시픽 중동 지역예선 결승에서 대만을 6-1로 물리쳤다. 개최국인 한국을 비롯 태국, CNMI(북마리아나 제도), 괌, 사우디 아라비아, 홍콩(이상 A조),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이상 B조) 등 9개국이 출전한 아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신진원이 7일 오후 경기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펼쳐진 '2017 세계리틀야구 아시아 태평양&중동 지역 예선' 대만과 경기에서 깔끔한 타격을 하고 있다.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함여훈 감독이 7일 오후 경기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펼쳐진 '2017 세계리틀야구 아시아 태평양&중동 지역 예선' 대만과 경기 전 선수들에게 과정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김예준이 7일 오후 경기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펼쳐진 '2017 세계리틀야구 아시아 태평양&중동 지역 예선' 대만과 경기에서 4회말 동점 상황에 추가득점을 올리며 2-1로 앞서가고 있다.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한국 12세 대표팀이 7일 오후 경기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펼쳐진 '2017 세계리틀야구 아시아 태평양&중동 지역 예선' 대만과 경기에 나서며 소리 지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한국과 대만 12세 대표팀이 7일 오후 경기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펼쳐진 '2017 세계리틀야구 아시아 태평양&중동 지역 예선' 경기 전 기념품을 전해주고 있다.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안겸이 7일 오후 경기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펼쳐진 '2017 세계리틀야구 아시아 태평양&중동 지역 예선' 대만과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출전해 역투하고 있다.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나우현이 7일 오후 경기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펼쳐진 '2017 세계리틀야구 아시아 태평양&중동 지역 예선' 대만과 경기에서 선취 타점을 치며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 리틀야구가 아시아 동반 제패를 눈앞에 두고 있다. 메이저(12세 이하), 인터미디어트(13세 이하) 대표팀 모두 결승에 안착했다.함여훈 서울 영등포구 감독이 지휘하는 12세 대표팀은 6일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아시아-퍼시픽 중동 지역예선 준결승에서 괌을 4-0으로 눌렀다.조별리그 4전 전승에 이어 4강전에서도 완승을 거둔 12세 대표팀은 7일 정오 홍콩을 10-0으로 완파한 대만과 월드시리즈 본선행 티켓을 두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 리틀야구가 아시아 정상을 향한 첫 걸음을 산뜻하게 내디뎠다. 12세 이하 메이저, 13세 이하 인터미디어트 대표팀 모두 대승을 거뒀다.함여훈 감독, 박형식 이준목 코치가 이끄는 12세 이하 리틀야구 대표팀은 1일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아시아-퍼시픽 중동 지역예선 1차전을 잡았다. 상대가 강력한 대항마 대만임에도 한국 타선은 폭발했다. 신진원, 이성현, 최현석이 홈런을 때렸고 이성현, 황준성, 이형철, 이효성이 깔끔하게 던졌다. 12-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세계 정상을 향한 한국 리틀야구의 도전이 곧 시작된다.새달 1일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에서 2017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아시아-퍼시픽 중동 지역예선 메이저(12세 이하), 인터미디어트(13세 이하) 대회가 동시에 막을 올린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야구장 7면을 갖춘 ‘유소년 야구메카’ 드림파크 개장을 맞아 지난해 11월 2년간의 아시아 대회 개최권을 획득했다. 2014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 우승팀이자 2015 월드시리즈 인터미디어트 우승팀인 한국은 이번엔 기필코 동반 우승하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서서울 대표팀이 12세 이하, 13세 이하 모두 리틀야구 태극마크를 달았다.서서울 리틀야구 대표팀은 지난 3일 화성 드림파크 주니어 1구장에서 열린 2017 13세 이하(50-70) 월드시리즈 아시아-퍼시픽·중동(APT) 대표 선발 결승전에서 부산경남을 5-3으로 물리쳤다. 충청강원, 대구경북, 서서울, 부산경남, 동서울, 전라제주 등 6팀이 풀리그를 치른 대회에서 서서울은 5전 전승을 거두고 50-70 아시아-퍼시픽·중동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인터미디어트로도 불리는 13세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이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에서 펼쳐진 '제13회 도미노피자 리틀야구대회' B조 우승 후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용인수지구의 이정찬(첫번째 사진부터), 정영진, 천승욱이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에서 펼쳐진 '제13회 도미노피자 리틀야구대회' B조 우승 시상 후 메달을 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의 안경환 감독(오른쪽)이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에서 펼쳐진 '제13회 도미노피자 리틀야구대회' B조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소속팀 이준우에게 꽃다발을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광명시 리틀야구단의 김덕용 감독이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에서 펼쳐진 '제13회 도미노피자 리틀야구대회'에서 A조 우승을 한 뒤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광명시 리틀야구단의 김민준이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에서 펼쳐진 '제13회 도미노피자 리틀야구대회' A조 우승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이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에서 펼쳐진 '제13회 도미노피자 리틀야구대회' B조 결승전 영등포구 리틀야구단과 경기에서 5-1로 승리해 기뻐한 뒤 함께 하이파이브하며 서로를 격려해주고 있다.

[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의 박효재(왼쪽)와 정영진이 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에서 펼쳐진 '제13회 도미노피자 리틀야구대회' B조 결승전 영등포구 리틀야구단과 경기에서 위기상황을 넘긴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