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갈비짬뽕에 유니짜장까지 '캠핑클럽' 핑클도 반한 예술의 경지 갈비짬뽕에 유니짜장까지 '캠핑클럽' 핑클도 반한 예술의 경지 [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갈비짬뽕 유니짜장, 그렇게 맛있어?'요정들이 갈비짬뽕과 유니짜장에 푹 빠졌다. '캠핑클럽'의 핑클 멤버들 이야기다.21일 오후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에 들린 핑클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네 사람이 찾은 곳은 중국집이었다. 갈비짬뽕과 짜장면, 열무냉짬뽕을 주문한 핑클 멤버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이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갈비짬뽕이었다. 갈비짬뽕을 맛본 맛본 이진과 성유리는 "국물이 예술이다"라며 "이거 진짜 맛있다"고 감탄 방송·TV | 홍영준 기자 | 2019-07-21 22:44 성유리 남편 안성현과 통화에 '캠핑클럽' 핑클 이진이 보인 쿨한 반응은 성유리 남편 안성현과 통화에 '캠핑클럽' 핑클 이진이 보인 쿨한 반응은 [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캠핑클럽 이진, 성유리 남편 안성현과 통화에 무덤덤.'성유리가 남편 안성현과 달콤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된 가운데 이진과 이효리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성유리와 남편 안성현의 통화 장면은 지난 14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잘 나타났다. 성유리는 고된 하루를 마치고 잠이 들기 전 남편 안성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성유리가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이제 잘라고"라고 말하자 핑클 이효리는 "쟤 왜 저렇게 혀가 짧아졌어?"라며 놀란 표정을 보였다. 이에 이진은 성유리와 남편 안 방송·TV | 홍영준 기자 | 2019-07-15 15:18 핑클 '캠핑클럽' 등장 슬로우 베개 특가 진행 할인률 보니 핑클 '캠핑클럽' 등장 슬로우 베개 특가 진행 할인률 보니 [스포츠(큐) 권지훈 기자] '슬로우(slou) 베개, 캠핑클럽서 시선 집중!'편안함을 추구한 슬로우 베개가 핑클이 출연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 등장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 직후 해당 제품은 타임특가 진행을 결정했다.15일 슬로우 측은 "자루에서 쏙 꺼낸 캠핑클럽 속 꿀잠템, 슬로우 베개를 네이버 리빙윈도에서 타임특가로 판매한다"고 알렸다.슬로우 베개 제품은 베갯잇과 클라우드 베개 스노우셀, 클라우드 베개 마이크로 화이버로 구분해 판매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베개 스노우셀&화이버 제품과 세트 제품도 함께 판 라이프 | 권지훈 기자 | 2019-07-15 09:57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 성유리 옥주현 핑클 완전체의 아름다운 하모니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 성유리 옥주현 핑클 완전체의 아름다운 하모니 [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핑클이 15년 만에 다시 뭉쳤다. '캠핑클럽'을 통해서다. 핑클은 '캠핑클럽'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줬을까?14일 핑클의 캠핑 여정을 담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 1990년대 1세대 걸그룹의 황금기를 이끈 핑클 완전체 재결합은 핫한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캠핑클럽'에서 눈길을 모은 것은 이효리 이진의 남다른 케미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정 반대 성격으로 시선을 모았다. 핑클 시절의 상징색도 눈길을 모았다. 이효리는 캠핑클럽에서 핑클 시절 이진과 다소 서먹했던 이유에 대해 "너는 블루 방송·TV | 주한별 기자 | 2019-07-15 08:06 핑클 성유리 '캠핑클럽' 용담 섬바위 찾은 이효리에 "가슴골 찾기 어려워" 이진-옥주현 반응은? 핑클 성유리 '캠핑클럽' 용담 섬바위 찾은 이효리에 "가슴골 찾기 어려워" 이진-옥주현 반응은? [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캠핑클럽 핑클 성유리-이효리-이진-옥주현, 즐거운 시간!'핑클 멤버들이 '캠핑클럽'으로 모였다. 이날 성유리와 이효리는 신체 부위를 이용한 19금 장난을 치며 원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14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멤버들이 용담 섬바위에 처음으로 정착하며 캠핑장을 꾸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핑클 성유리는 차 위에 올라간 이효리와 옥주현을 사진을 찍겠다며 포즈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성유리는 이효리와 옥주현에게 "언니 둘, 내가 찍어주겠다"고 말했지만, 오히려 이효리는 "너 방송·TV | 홍영준 기자 | 2019-07-14 21:4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