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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김민정 무당 칼춤 시청자 홀렸다 '미모+자태' 역대 최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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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김민정 무당 칼춤 시청자 홀렸다 '미모+자태' 역대 최고 미모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11.1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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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장사의 신' 김민정이 칼춤 자태를 선보이며 사람들을 홀리게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는 매월(김민정 분)이 무당의 칼춤을 선보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정은 세곡미 출항을 앞두고 제사를 지내는 무당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 김민정 [사진=KBS 2TV 장사의 신 방송 캡처]

김민정은 탁월한 미모와 뛰어난 자태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실제로 김민정은 무당 칼춤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정의 무당 칼춤은 '장사의 신' 방송 이래 가장 많이 시청자들의 눈을 빼앗은 장면이었다.

'장사의 신'은 폐문한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 객주를 거쳐 거상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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