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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3대 스타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 확신 "뮤지컬식 무대장악' 모두가 기립했다 '코스모스 긴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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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3대 스타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 확신 "뮤지컬식 무대장악' 모두가 기립했다 '코스모스 긴장하나'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11.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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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복면가왕 캣츠걸의 무대에 심사위원이 기립했다. 캣츠걸을 새로운 가왕이라고 연호했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7대 가왕전에서는 캣츠걸이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소화했다.

이날 복면가왕 캣츠걸은 열정이 넘치는 무대와 엄청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 복면가왕 캣츠걸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특히 복면가왕 캣츠걸의 무대는 뮤지컬을 떠올리게 하는 수준이었다. 앞서 캣츠걸은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라는 추측이어지고 있었다.

복면가왕 캣츠걸은 현재 유력 우승후보로 올라선 분위기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연예인들이 노래 승부를 가려 가왕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복면가왕은 가수 거미로 추정되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4연속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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