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원호성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서 트와이스의 모모가 족발 먹방을 찍기 위해 복근 만들기에 도전했다.

2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트와이스의 모모는 족발 먹방을 선보이겠다며, 복근을 만든 뒤 족발을 먹겠다고 선언했다.

트와이스 모모는 복근을 만들기 위해 즉석에서 윗몸 일으키기를 한 후 배를 슬쩍 공개했지만 복근은 완성되지 않았다. 그러자 모모는 붓으로 배를 눌러주며 억지로 복근을 만든 뒤 두근거리며 족발 먹방을 시작했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트윗하기

원호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