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양용선 기자] 레이양이 복면가왕에서도 특유의 미모를 뽐냈다. 레이양의 전설 급 몸매를 가진 헬스트레이너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8대 가왕전에서는 레이양이 출연해 자신의 미모와 몸매를 보여줬다.
특히 레이양은 복면가왕 파라오였던 김진수의 팔뚝을 보고 "내 스타일"이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레이양은 미모의 실력파 헬스트레이너로 방송계에서 활약 중이다. 그의 뛰어난 몸매는 많은 시청자를 팬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앞서 레이양은 형광 수영복을 공개하고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연예인들이 노래 승부를 가려 가왕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복면가왕은 여전사 캣츠 걸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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