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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장서희 신성우 등장에 눈물 쏟았다 '아직 못잊었나' 결혼생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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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장서희 신성우 등장에 눈물 쏟았다 '아직 못잊었나' 결혼생활 위기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12.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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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엄마 장서희가 신성우의 등장에 눈물을 쏟았다. 여전히 장서희는 신성우를 잊지 못한 모습이다.

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김윤희(장서희 분)가 대학 시절 상처를 받았던 남자인 민태헌(신성우 분)의 등장에 괴로워했다.

이날 장서희는 젊은 시절 자신을 배신하고 떠난 남자 신성우의 등장에 눈물을 쏟았다. 최근 신성우는 장서희를 찾아 한국에 돌아왔다.

▲ [사진=MBC 엄마 방송 캡처]

그러자 장서희는 신성우를 강하게 내쳤다. 하지만 장서희는 여전히 신성우를 잊지 못하고 있는 듯 눈물을 펑펑 쏟았다. 마음에 정리가 안 된 장서희의 미래는 알 수 없게 됐다.

'엄마'는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유산은 받겠다는 괘씸한 자식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전을 펼치는 가족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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