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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손창민 백진희 납치...전인화 "무엇을 다 걸고서라도 복수 다짐"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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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손창민 백진희 납치...전인화 "무엇을 다 걸고서라도 복수 다짐" 분노 폭발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12.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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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내딸 금사월' 백진희가 손창민의 손에 의해 납치당했다. 그러자 전인화(신득예 역)는 복수를 다짐했다.

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는 금사월(백진희 분)이 강만후(손창민 분)의 계략에 납치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희는 손창민의 계략에 납치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손창민은 자기 아들 윤현민(강찬빈 분)이 백진희와 결혼을 하려 하자 이런 일을 저질렀다.

▲ 신득예 역의 전인화 [사진=MBC '내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전인화는 분노를 폭발시켰고 "무슨 일이든 다 하겠다"는 다짐까지 하게 됐다.

'내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로 백진희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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