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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TV' 최여진 '가슴골' 전지현 '등' 파격노출 드레스 실제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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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TV' 최여진 '가슴골' 전지현 '등' 파격노출 드레스 실제장면 공개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12.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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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시간을 달리는 TV'에서 최여진-전지현의 파격 드레스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된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여성 연예인들의 파격 드레스 부분 시상식을 진행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배우 최여진과 전지현의 파격 드레스였다. 방송에 공개된 사진에서 최여진은 거의 가슴을 내놓은 듯한 파격 드레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 [사진=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 방송 캡처]

사실상 비키니 수영복보다도 가슴 노출이 심했던 드레스 탓에 최여진은 파격 드레스를 입는 여자연예인으로 단숨에 떠오르게 됐다.

반면 전지현은 등이 모두 드러난 드레스를 입으면서 최여진과는 다른 파격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 [사진=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 방송 캡처]

이날 여성연예인 파격 드레스 상은 김혜수가 차지했다.

'시간을 달리는 TV'는 KBS의 드라마, 예능, 교양, 다큐멘터리 등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 선보인 프로그램을 단순한 다시보기가 아닌, 새로운 관점으로 재구성해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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