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 노민규 기자] 롯데 선발로 나선 옥스프링이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넥센전에서 2회말 주심 볼 판정에 흥분을 가라 앉히기 위해 스파이크 끈을 다시 조이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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