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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송지효, SNS 게임에 어려움 토로… "SNS는 나랑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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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송지효, SNS 게임에 어려움 토로… "SNS는 나랑 안 맞아"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6.01.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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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런닝맨’의 유재석과 송지효가 SNS와 친해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음식 빙고 게임이 진행됐다.

▲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송지효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이 직접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뒤 시청자들의 댓글을 통해 빙고를 하는 게임을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은 SNS 계정을 통해 직접 누리꾼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평소 SNS를 하지 않는 유재석은 “SNS는 나랑 안 맞아”라며 짜증을 냈다.

유재석과 마찬가지로 송지효 또한 SNS와 친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어려운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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