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금발이 화려한 달샤벳(수빈, 세리, 아영, 우희) 아영이 5일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9번째 미니앨범 'NATURALNESS' 언론 쇼케이스에 참석해 수록곡 '지긋이'를 부르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너 같은'은 레트로한 사운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세리, 아영, 우희, 수빈의 솔로 곡이 포함되어 멤버들 각자의 매력을 충분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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