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씨스타 보라와 효린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VIP시사회에 참석해 하얀 이를 드러내며 매력적인 미소로 나란히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연식 감독의 6번째 장편영화인 '프랑스 영화처럼'은 네 편의 단편인 타임 투 리브(A Time to Leave), 맥주 파는 아가씨(A Lady at the Bar), 리메이닝 타임(A Remaining Time), 프랑스 영화처럼(Like a French Film)을 엮은 옴니버스 독립영화로 배우 이영란, 전지윤, 다솜, 정준원, 소이, 스티븐 연, 신민철 이광훈, 이유미 등이 열연을 펼친다. 오는 14일 개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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