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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5번 2명 떼고 번호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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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5번 2명 떼고 번호 변신했다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6.01.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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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5명을 2번 뗐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가 다른 번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날 이광수는 박지성 팀, 지소연 팀의 5번을 잡아 다른 번호로 변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김종국은 이광수에게 "다른 팀들이 널 떼서 옐로 카드를 받게 하라"고 전술을 지시했다.

▲ '런닝맨' 이광수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이광수는 유재석과 송지효에게 잡혔고, 유재석과 송지효는 그를 상대로 협상을 하려고 했다. 그 틈에 김종국 팀은 다른 팀의 거취를 찾아다녔다.

SBS '런닝맨'은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수행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재석, 송지효, 하하, 개리, 이광수, 지석진, 김종국이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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