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11 01:04 (토)
혜리, 민아 스캔들 대상 이특이란 얘기에 '대폭소'… "푸하하하" (몰카 배틀 - 왕좌의 게임)
상태바
혜리, 민아 스캔들 대상 이특이란 얘기에 '대폭소'… "푸하하하" (몰카 배틀 - 왕좌의 게임)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6.02.09 2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몰카 배틀 - 왕좌의 게임’의 걸스데이 혜리가 민아의 스캔들 대상이 이특이라는 사실을 알고 웃음을 터트렸다.

9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 MBC ‘몰카 배틀 - 왕좌의 게임’에서는 이특이 걸스데이의 혜리를 속이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 MBC ‘몰카 배틀 - 왕좌의 게임’ 걸스데이 혜리 [사진 = MBC ‘몰카 배틀 - 왕좌의 게임’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걸스데이의 민아가 혜리를 속이기 위해 이특과 사귄다고 거짓말을 하며 스캔들 기사를 걱정했다.

이어 민아는 혜리 앞에서 스캔들의 주인공이 자리에 올 것이라고 전하는 동시에 만나고 있는 사람이 슈퍼주니어의 이특이라고 말했다.

이에 걸스데이 멤버들은 아무런 말없이 묘한 미소를 지어보였고, 웃음을 참던 혜리는 “푸하하하”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MBC ‘몰카 배틀 - 왕좌의 게임’은 이경규, 노홍철, 이특이 벌인 몰래카메라를 스튜디오에서 공개, 평가단의 투표로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