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화려한 유혹’의 최강희가 의문의 전화남으로부터 오랜만에 전화를 받은 가운데, 의문의 전화남이 김정욱으로 밝혀졌다.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신은수(최강희 분)가 의문의 전화남으로부터 전화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희에게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오랜만에 의문의 전화남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의문의 전화남은 최강희에게 “당신에게 줄 선물이 있습니다”라며 “원본문서를 찾으세요”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화남은 “그럼 강일주가 따님을 민 증거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최강희를 움직이게 만들었다. 이 의문의 전화남은 김경민(김정욱 분)으로 밝혀졌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