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조재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게 된 B1A4의 바로가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바로는 평소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바로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는 당시 사진을 게시하며 "막내야 정환이좀 빨리 잡아와라 심심하다. 올때 면도날 부탁... #no면도 #baro"라는 말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속 바로는 티셔츠의 후드를 쓰고 머리카락을 모두 가린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바로는 면도를 하지 않아 입 주변이 거뭇거뭇한 상태로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을 사진에 담아내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2011년 그룹 B1A4로 데뷔 한 바로는 다양한 음반 활동과 방송 활동을 통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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