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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익스트림 래프팅 앞두고 긴장한 멤버 4인방, '젊음의 패기'로 급류 두려움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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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익스트림 래프팅 앞두고 긴장한 멤버 4인방, '젊음의 패기'로 급류 두려움 이겨냈다
  • 박승우 기자
  • 승인 2016.03.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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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승우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멤버들이 익스트림 래프팅을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멤버 4인방은 여행 마지막일정으로 래프팅을 도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래프팅을 앞두고 기본교육을 받았다.

멤버들은 교육이 시작되자 설레던 표정이 사라지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서약서를 쓰라는 이야기를 듣자 멤버들은 말없이 흐르는 긴장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 [사진=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방송 캡처]

교육시간 내내 멤버들은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교육을 받았다. 멤버들은 장비 점검이 끝나고 턴, 후진, 사람끌어올리기 등 다양한 실전 교육을 받고 래프팅을 시작했다.

다양한 급류를 만났지만 멤버들은 젊음의 패기로 급류를 이겨내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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