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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스타킹' 유키스, 남다른 예능감 선보이며 '붐키스' 무대 꾸민다(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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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스타킹' 유키스, 남다른 예능감 선보이며 '붐키스' 무대 꾸민다(예고)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6.06.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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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스타킹'에 돌아온 유키스가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대활약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스타킹'은 ‘썸머 댄스 페스티벌 - 가짜 춤 선생을 찾아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유키스는 최고의 ‘춤신’ 선생님들 사이에 숨은 가짜 춤 선생님을 찾는 패널로 출연했다. 최근 미니앨범 ‘스토커’로 컴백한 유키스는 ‘스타킹’ 무대에서도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역시 유키스’라는 극찬을 들었다.

▲ SBS '스타킹' [사진= SBS 제공]

붐과 함께 콜라보 댄스 무대를 선보일 때는 ‘붐키스’로서, 90년대 댄스를 재현할 때는 ‘젝스키스’로서 ‘미친 매력’을 선보이며 모두의 시선을 모았다.

녹화 당시 유키스의 활약은 춤뿐만이 아니었다. ‘붐 닮은 꼴’ 수현은 톡톡 튀는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케빈은 가짜 춤 선생을 찾는 과정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맹활약했다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날 ‘스타킹’ 패널로는 붐, 장영란, 이천수, 창민, 홍윤화, 조정식, 김완선, 강지섭,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훈, 케빈, 준), 오마이걸(비니, 아린, 지호, 유아, 미미), 원혜련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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