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NC 다이노스 테임즈(왼쪽)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경기 6회초 19호 홈런을 날린 뒤 홈으로 들어와 김태군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화 김경문·하나 황선홍, 대전 스포츠에 쏠리는 시선한화 김경문·하나 황선홍, 대전 스포츠에 쏠리는 시선
-
한화 김경문 체제, 기대와 우려 [프로야구]한화 김경문 체제, 기대와 우려 [프로야구]
-
‘어리석은 김호중’ 누가 그를 궁지에 몰아넣었나 [기자의 눈]‘어리석은 김호중’ 누가 그를 궁지에 몰아넣었나 [기자의 눈]
-
민희진의 동아줄민희진의 동아줄
-
[현장Q] 임영웅 콘서트, 패러다임 바꾼 3가지 감동 키워드[현장Q] 임영웅 콘서트, 패러다임 바꾼 3가지 감동 키워드
-
김성근→한용덕→수베로→최원호, 한화 ‘독이 든 성배’ [프로야구]김성근→한용덕→수베로→최원호, 한화 ‘독이 든 성배’ [프로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