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 기자] KCC 허재 감독이 17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자신이 지명하지 않은 아들 허웅이 다음 5순위로 원주 동부에 지명돼 소감을 밝히자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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