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축구대표 이종호가 3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태국과 준결승 경기 전반 41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이광종 감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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