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11일 오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과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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