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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나이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완벽 몸매… 애교와 가창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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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나이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완벽 몸매… 애교와 가창력까지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7.05.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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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가수 금잔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그의 동안 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00년 '영종도 갈매기'를 발매하며 데뷔한 가수 금잔디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목 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불어라 미풍아' OST를 통해 다시 한 번 주목 받게 됐다.

뿐만 아니라 금잔디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가창력은 물론 애교 섞인 모습까지 선보이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금잔디 [사진= 노래싸움 승부 화면 캡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금잔디는 남다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금잔디는 MC로 활약하고 있는 박경림과 대학 동기라고 알려져 있다.

금잔디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잔디는 진한 노란색의 의상을 선택하는 등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동안 외모와 날씬한 몸매는 물론이고 사랑스러운 애교까지 겸비한 금잔디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사랑 받기도 했다. 앞으로 그가 예능프로그램은 물론이고 가수로서 어떤 활동을 보여줄기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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