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아르헨티나의 골키퍼 프랑크 페트롤리(오른쪽)가 2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잉글랜드와 A조 조별예선 경기에서 센터링 된 공을 주먹으로 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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