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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웹툰 '노블레스'·'마음의 소리' 10년 이상 연재…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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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웹툰 '노블레스'·'마음의 소리' 10년 이상 연재…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작들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7.05.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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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네이버 화요웹툰 '노브레스'와 '마음의 소리' 등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되고 있는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노블레스'가 조회수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블레스'와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역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네이버 화요 웹툰 화면 캡처]

지난 2007년 첫 연재를 시작한 '노블레스'는 약 10년 간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노블레스'는 460화를 공개했다. '노블레스' 뿐 아니라 각 에피소드들 역시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역시 장기 연재되고 있는 작품 중 하나다. 지난 2006년 첫 연재를 시작한 '마음의 소리'는 지난해 9월 연재 10년만에 첫 휴재를 선언할 정도로 꾸준하게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있다.

네이버 화요 웹툰으로는 '노블레스'와 '마음의 소리' 외에도 '하이브3', '오!주예수여', '신도림', '덴마', '슈퍼 시크릿' 등의 작품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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