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배우 김사랑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의상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에도 매력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던 김사랑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패셔니스타임을 인증했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진을 차지한 김사랑은 이후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김사랑은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김사랑은 완벽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하는 탁월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잡았다.

평소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는 김사랑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투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사랑은 허리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투피스 의상을 선택했다. 김사랑이 선택한 이 의상은 그의 골반과과 어깨 라인 등을 강조할 뿐 아니라 살짝 드러나는 허리 라인으로 관능적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사랑은 청순함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등으로 자신의 외적 매력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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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