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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그 여자의 바다' 김승욱 체포, 납치 및 살인누명까지 다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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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그 여자의 바다' 김승욱 체포, 납치 및 살인누명까지 다 밝혀질까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7.08.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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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그 여자의 바다'의 김승욱이 납치 혐의로 유치장에 갇히게 됐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그 여자의 바다'(극본 김미정, 이정대·연출 한철경)에서 김승욱(정재만 역)은 회장 박찬환(강명한 역) 아들 승준을 납치한 혐의로 경찰에 잡히게 된다.

KBS 2TV '그 여자의 바다' 김승욱이 체포됐다. [사진= KBS 2TV '그 여자의 바다' 화면 캡처]

이후 박찬환이 납치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면서 유치장에 갇힌 김승욱의 다른 죄들도 밝혀지게 될지에 초점이 모이고 있다.

김승욱은 아들 홍진기(강승준, 윤민재 역)를 바다에 빠트리고, 이대연 (윤동철 역)에게 살인 누명까지 씌운 악질 중의 악질이다.

게다가 홍진기의 기억까지 돌아오면서 이제 진실이 밝혀질 일만 남은 상황.  김승욱이 바로 경찰에 연행되면서 향후 극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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