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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나르샤♥황태경 옥수수농사서 장작까지 '후포리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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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나르샤♥황태경 옥수수농사서 장작까지 '후포리 생활은?'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7.08.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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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백년손님'에서 후포리에 방문한 나르샤와 황태경 부부의 전원 생활이 그려진다.

10일 SBS '자기야-백년손님' 제작진은 "최근 후포리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귀농을 꿈꾸는 나르샤와 황태경의 적응기가 그려졌다"고 밝혔다.

나르샤 황태경 부부가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한다.[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예고 화면 캡처]

이날 방송분에는 후포리에 찾아온 나르샤 황태경 부부가 옥수수 농사를 위해 땀을 흘리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황태경은 옥수수 농사뿐만 아니라 장작패기에도 도전해 어르신들에게 혼이 났다. 

제작진은 "나르샤 황태경 부부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어르신들이 호감을 보였다"며 "나르샤 황태경 부부의 달콤한 신혼 생활과 멋진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나르샤 황태경 부부의 후포리 생활이 공개될 이번 녹화분은 1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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