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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웹툰 '마음의 소리' 여전한 조회수 1위 자리… '노블레스'는 2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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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웹툰 '마음의 소리' 여전한 조회수 1위 자리… '노블레스'는 2위 유지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7.12.0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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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화요 웹툰 '마음의 소리'와 '노블레스'가 변함 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되고 있는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는 꾸준히 조회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는 지난 2006년 첫 연재를 시작했다. '마음의 소리' 연재 이후 조석 작가는 휴재를 한 적이 거의 없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사진= 화요 웹툰 목록 캡처]

 

뿐만 아니라 '마음의 소리'는 웹드라마로 재탄생 되기도 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배우 성훈이 조석으로 변신하는 '마음의 소리:리부트' 방송 제작 소식이 전해지며 주목 받았다.

손재호·이광수 작가의 '노블레스' 역시 꾸준하게 상위권을 자랑하고 있다. '노블레스'는 지난 2007년 첫 연재를 시작했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음의 소리'와 '노블레스' 외에도 네이버 화요 웹툰으로 김규삼 작가의 '하이브3', 아현 작가의 '오!주예수여', 이온 작가의 '슈퍼 시크릿' 등이 조회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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