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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웹툰 박태준 작가의 '외모지상주의' 각종 논란에도 꾸준한 조회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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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웹툰 박태준 작가의 '외모지상주의' 각종 논란에도 꾸준한 조회수 1위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1.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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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네이버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1위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되고 있는 박태준 작가의 '외모지상주의'는 꾸준히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리며 오랜 시간동안 사랑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첫 연재를 시작한 '외모지상주의'는 얼짱 출신인 박태준 작가의 작품으로 연재 초기 주목 받았다. '외모지상주의'는 전개가 이어지며 독특한 소재와 자극적인 전개로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사진=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 목록 캡처]

 

실제로 박태준 작가의 '외모지상주의'는 지역 비하, 전체 관람 웹툰임에도 불구하고 자극적인 내용 등으로 인해 독자들에게 비판 받기도 했다. 그러나 '외모지상주의'는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조회수 1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최근 '외모지상주의'는 '명절'과 '함선농의 상경', '최수정의 추적' 에피소드를 마무리했다. 이후 '외모지상주의'는 '대포통장'이라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 금요 웹툰으로 '외모지상주의' 외에도 '갓 오브 하이스쿨', '스위트홈', '한번 더 해요', '더 게이머' 등이 연재되고 있다. 또한 '쌉니다 천리마마트'가 최근 재연재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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