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뮤직뱅크’에 출연한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매혹적인 자태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남심을 저격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는 레드벨벳이 소녀시대 ‘Ge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레드벨벳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이는 소녀시대의 ‘Gee’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월 발매한 ‘Bad Boy’ 이후 5개월 만에 ‘뮤직뱅크’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레드벨벳은 빈틈없이 예쁜 미모를 마음껏 발산했다.
레드벨벳은 ‘뮤직뱅크’에서 원곡 못지않은 신비로운 매력과 ‘레드벨벳’만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또한 레드벨벳은 화이트 반팔 크롭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고나와 화려한 미모와 함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특히 인형 같은 외모와 더불어 강렬한 눈빛까지 보유한 아이린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의 모습을 과시했다. 레드벨벳 슬기 또한 형광색 귀걸이만큼이나 오색찬란한 매력을 드러내며 ‘뮤직뱅크’ 무대를 압도했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을 하고 있는 레드벨벳은 매번 굴욕 없는 미모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앞으로 레드벨벳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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