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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블랙핑크 제니, 역대급 '여신' 비주얼 뽐낸 '뚜두뚜두'... '폭풍랩' 선보인 리사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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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블랙핑크 제니, 역대급 '여신' 비주얼 뽐낸 '뚜두뚜두'... '폭풍랩' 선보인 리사도 눈길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07.0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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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인기가요'에 출연한 블랙핑크(BLACKPINK)가 세련된 미모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BLACKPINK)에서 독보적인 음색을 지닌 제니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넘나들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블랙핑크는 수많은 팬들의 함성을 받으며 ‘뚜두뚜두’ 무대를 압도했다. 오색찬란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랙핑크는 그 인기를 입증하듯 ‘인기가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인기가요’에서 역대급 비주얼 선보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블랙핑크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 나오는 열정을 주체 못하듯 빛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블랙핑크는 ‘실력파 걸그룹’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격정적인 안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살인 블랙핑크 제니는 ‘인기가요’에서 매혹적인 자태와 함께 청량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아울러 제니는 섹시함이 돋보이는 블랙 시스루 의상과 화려한 실버 목걸이를 착용해 신비로운 매력을 배가 시켰다.

‘인기가요’에 출연한 블랙핑크는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순위 상위권에 안착하며 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뚜두뚜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블랙핑크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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