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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051 XX] '미녀 파이터' 이예지-이수연, 장외 입씨름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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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051 XX] '미녀 파이터' 이예지-이수연, 장외 입씨름도 '후끈'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1.28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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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아무런 정보가 없는 선수다.” (이예지)

“4년차 선배라고 하는데 그 선배가 어떻게 경기하는지 보겠다.” (이수연)

‘미녀 파이터’ 이예지(19·팀 제이)와 이수연(24·로드짐 강남 MMA)이 뜨거운 장외 설전을 벌였다.

로드FC는 오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로드FC 051 XX(더블엑스)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둘의 신경전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 이예지(위)와 이수연이 뜨거운 장외 설전을 벌였다. [사진=로드FC 제공]

 

공개된 영상에서 이예지는 “‘겁 없는 녀석들’ 프로그램 할 때 ‘저런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만 했다”고 평소에 이수연을 크게 의식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수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방영된 MBC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한 바 있다.

이예지는 “(이수연은) 아무런 정보가 없는 선수이기에 늘 하던 대로 준비하려 한다. 따로 마련한 전략이 없다. 내 장점을 더 연습하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2015년 7월 로드FC에 데뷔한 이예지는 “뭐 외모가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고 싶다는데, 그건 경기 날까지 아무도 모르는 거다. 그러니까 연습 열심히 하시고 그때 보자”라며 선배로서 여유를 보였다.

이에 이수연은 “4년차 선배라고 했는데, 4년차 선배가 어떤 건지 한 번 보겠다”고 맞받아쳐 신경전을 이어갔다. 이예지는 이수연과 함께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제 4년차인데, 이수연 선수보다는 선배니까 선배가 어떤 건지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함서희가 출전하는 메인이벤트만큼 관심을 받고 있는 미녀 파이터들 간의 격돌. 이예지와 이수연의 장외 설전은 경기 날이 다가올수록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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