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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화요웹툰 1위 '여신강림' 수호·주경 설레는 하룻밤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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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화요웹툰 1위 '여신강림' 수호·주경 설레는 하룻밤 보내기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1.21 2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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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네이버 화요웹툰 '여신강림'이 여자주인공 주경과 남자 주인공 수호의 설레는 하룻밤 보내기로 웹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1일 공개된 네이버 화요웹툰 '여신강림'은 수호의 집에서 같이 자게 된 주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함께 간식을 먹고 공포 영화를 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 네이버 화요웹툰 '여신강림' 화면 캡처]

 

주경과 함께 하며 설레는 수호의 모습에 독자들 역시 재치있는 댓글로 눈길을 모았다. "수호 왜 이렇게 귀엽냐"는 반응을 비롯해 주경의 수호 샤워씬 상상에 "작가님 이러시면 저희가 오예합니다"라는 댓글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는 '여신강림'에 이어 조회수 순위 2위를 차지했다. '랜덤채팅의 그녀!'는 3위를 차지했따. '사이트킥2~3'은 웹툰 순위 4위를 차지했다.

별점순 순위 1위는 '바른연애 길잡이'가 차지했다. 별점 순위 2위는 '악마와 계약연애'가 차지했다. 컷툰 '노곤하개'는 3위를 차지했다. '오늘의 순정만화'는 웹툰 별점순 순위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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