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포츠Q 노민규기자] 슈틸리케호 축구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윤석영(퀸즈파크레인저스)이 우즈베키스탄, 뉴질랜드와 A매치 홈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24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하고 있다.
4기 '슈틸리케호' 대표팀은 이날 오후 첫 훈련을 시작해 오는 27일 대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 뒤 31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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