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여자축구대표팀 골키퍼 전민경이 여자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8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입소하면서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오는 20일 미국으로 출국, 30일 세계랭킹 2위 미국과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른 후 새달 4일 월드컵이 열리는 캐나다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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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여자축구대표팀 골키퍼 전민경이 여자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8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입소하면서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오는 20일 미국으로 출국, 30일 세계랭킹 2위 미국과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른 후 새달 4일 월드컵이 열리는 캐나다에 입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