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스포츠Q 노민규기자] 삼성 류중일 감독이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전 6회 1사 1루 상황에서 최정의 타구가 파울이라며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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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Q 노민규기자] 삼성 류중일 감독이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전 6회 1사 1루 상황에서 최정의 타구가 파울이라며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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