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여자축구대표팀 주장 조소현이 18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대한민국 여자대표팀 월드컵 출정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년만에 여자월드컵 본선에 오른 여자축구대표팀은 20일 미국으로 출국해 31일 미국과 최종 평가전을 치른 뒤 새달 4일 결전지인 캐나다에 입성, 10일 브라질, 14일 코스타리카, 18일 스페인과 차례로 조별리그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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