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김성규가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은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작품에는 배우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이 출연한다. 한편 티빙 ‘돼지의 왕’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사진제공=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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