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박해일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점에서 진행된 ’제44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미소를 띠고 있다.
제44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전년도 영광의 수상자인 배우 박해일, 변요한, 오나라, 김동휘, 김혜윤이 참석해 역대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역사적인 기록을 남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44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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