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엔믹스의 배이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새 미니앨범 ‘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룹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새 미니앨범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DASH'는 독창적인 믹스 팝 장르로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특징인 올드스쿨 힙합과 강한 사운드의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이어지는 곡이다. 한편 엔믹스(NMIXX)의 새 미니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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