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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이기찬같은 30대 중후반이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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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이기찬같은 30대 중후반이 이상형"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5.07.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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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연나경 기자]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이 이상형에 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이기찬과 나인뮤지스가 출연했다. 나인뮤지스 유애린은 "이기찬 같은 30대 중후반이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 연령대의 분들이 나를 정말 좋아해주신다"고 말했다. 컬투는 "날 좋아해주는 남자가 좋구나"라고 덧붙였다.

▲ [사진=SBS 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캡처]

30대의 매력을 묻는 컬투에게 "30대 중반만의 멋이 있다. 그 멋이 좋다"라고 밝혔다. 컬투는 "40대가 더 멋있다"며 말을 흐렸다. 이기찬은 "컬투쇼에 출연한 김에 나인뮤지스와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SBS 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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