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은혜 기자] '런닝맨'에 차예련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9일 오후 6시 20분 방송 된 '런닝맨'에 팔방미인 여배우 차예련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차예련이 레드카펫에 등장하자 런닝맨 멤버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환호했다.
차예련은 통통튀는 매력과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391회에는 한 여름의 싱그러움을 담은 '이요원'과 차가운 도시를 닮은 '차예련'이 출연해 고정 멤버인 유재석 하하 송지효 개리 김종국 이광수 지석진과 호흡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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